Garnet,
Face Lifting

상하안검, 미니거상, 얼굴지방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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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lica 댓글 0 조회 175 작성일 2024-07-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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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주일 차

안녕하세요~^^
모두 잘들 지내시죠?

지난 번에 수술전 부터 한 달 후기를 너무 간결하게 올린 것 같네요^^;;
그래서 저는 오늘 저의 성형 사연을 포함해서,수술전 예약 및 상담과 수술당일부터 수술후 실밥제거까지의 내용을 나름 좀 자세하게 나눌까합니다. 이번엔 수술전 과 7일차 사진 하나씩 만 준비되었어요. 이해를 부탁드려요.TT  아, 그리고 다음엔 한달차에 대해서도 나눌게요.^^

<수술전 >
예약 및 상담:
수술상담 다음 날로 수술 날자를 잡았는데 오래 전에 수술상담일과 수술날을 예약하여야 했어요. 시큐리트 디파짓으로 일정 금액을 먼저 내고 예약을 했어요.
한 달 정도의 휴가기간을 이용해서 상담과 수술을 계획했기에 저에겐 예약이 중요했어요. 더우기 저는 미국에서 한국방문계획을 세웠기에 더더욱 그랬어요. 계획에 차질이 생기면 곤란을 겪게 되니까요.^^

왜 미국이 아닌 한국 병원을 선택하게 되었냐구요? 그야, 백인수 원장님 때문이죠! 유튜브로 원장님의 설명을 듣고 사례들을 보았는데 신뢰가 팍팍 왔습니다.^^ 그래서 미국서 한국까지 한 걸음에 달려온 것이지요.^^

수술전 원장님과 상담하기전 먼저 담당 스텝분과 상담했는데 제가 어떤 수술을 얼마의 비용으로 할 지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최종적으로 원장님의 설명을 듣고 이해하고 원장님과 저의 의견을 공유하고 결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눈 꺼풀 처짐이 심하고 무거워 눈 뜨는 것이 많이 힘들고 고통스럽기까지 해서 그 해결 방법 (상한검)이 주요 관심사였는데  그와 더불어 눈 밑 처짐과 다크 서클 해결을 위한 하안검(특히, 백인수 원장님의 특허 시그너처 수술 “쿼드 플러스 하안검”), 얼굴지방 손실이 많고 팔자주름이 심해 미니거상과 얼굴지방이식을 함께 하게 되었어요. 본인의 생체 지방이 얼굴착상시 비교적 안전하다 하시기에 양 허벅지 바깥 쪽에서 필요지방을 채취하여 이식하게 되었어요.


아, 수술준비과정으로 수술전날 자정부터 식사금지 사항이 있었습니다. 저는 아예 수술전날 저녁부터 수술까지 물과 음식을 먹지 않았는데 배도 고프고 갈증이 많이 났어요.TT 하지만 좋은 결과를 위해서 필요하다 들은 바가 있어 참고, 참고 또 참았습니다.TT ^^

<수술당일부터 실밥제거까지>
수술 당일:
통증없이 수술을 잘 했고 수술 후에도 통증은 없었어요. 단지 수술 부위에 뻐근한 느낌이 있었고 입 벌리기가 쉽지않았으며 갈증이 심했어요. 상한검 수술 라인과 눈 꺼풀 사이에 피멍이 있었지만 수술라인이 선명했어요.
식사로는 일반식사를 할 수 없어 죽을 먹어야 했어요. 죽에든 홍당무를 먹게 되었는데 울려서 좀 아팠어요.TT^^
부기를 빼기위해 산책을 많이 했구요. 저녁과 밤엔 얼음 팩을 했습니다.
취침시엔 상채를 높인 상태로 잤어요. 부기에 좋다고 들은 것 같아서요.
아, 그리고 수술 당일 부터 반응이 아주 좋았습니다. 남편도 아들도 수술후 회복실에 있는 저를 보더니 모두 “two thumbs up”이라며 반응이 아주 좋았어요.^^ 생각보다 부기도 적었구요.

1일차: 팔자주름이 보이지 않았고, 예상을 못했지만, 턱선  V라인이 자랑스럽게 나타났어요.^^ 병원의 예고대로 지방이식 부위가 붓기 시작했고 아직 눈 뜨기가 쉽지않았어요. 약 바를 때 상처 부위가 아파 쉽지 않았어요.TT  상한검 자리 피멍은 아직 그 상태를 유지했구요. 식사로는 죽에서 업그레드해서 부드러운 일반식을 했어요. 
물론 부기를 빼기위해 넉넉한 산책과 아이스팩을 사용했고 호박차도 틈틈이 마셨구요. 효과가 좋았던 것 같아요. 참고로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실까하여 그 제품 이름 공유합니다. ULTRA PUMPKIN TEA (늙은 호박 90%, 단호박 10%, 총 호박 100%).

2-3일차: 눈 뜨기가 쉽지 않았고 부기와 멍은 아직 비슷했지만 미세한 차도를 보이기 시작했어요. 상하안검 수술 부위의 원할한 회복을 위해 의도적으로 눈을 많이 깜빡거리라고 병원측이 권하셔서 노력했고, 여전히 상채 높여 수면하고, 식사는 일반식으로 조심스럽게 했어요. 산책도 많이 했습니다.

7일차: 드디어 세안을 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가벼운 물세안 이지만요.^^ 실밥과 눈밑 테이프를 제거했고 눈밑 테이프 제거 자리와 광태뼈 주위로 노란색 멍이 보였고 좀 더 진행하는 듯 했어요. 상한검 수술 부위 피멍이 5-7일차에 줄기시작했고 실밥 제거 후 부터 눈의 수술선 주위가 깨끗해지고
얼굴 윤각이 좀 더 선명해지기 시작했어요. 부기 관리를 위해 여전히 충분한 산책, 간헐적인 얼음팩 사용, 호박차 마시기를 시행했어요.

*제 삼자의 평가인데요. 남편 말로는 수술당일부터 매일 조금씩 부기의 차도와 회복의 모습이 보였다고 하네요. 빠른 회복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더군요. 물론 중간 중간 병원치료방문시에도 같은 feedback을 주셨구요.^^ 아, 보습관리가 중요한 가 봐요. 보습관리에 미숙해서 얼굴 당김이 좀 있었어요.TT^^
오늘은 수술전 그리고 수술당일부터 실밥제거까지를 좀 세부적이고 집중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나머지 후기도 틈틈이 나눌게요. 그동안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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